독자의 소리/ 관광숙박단지 충분한 사전평가를

독자의 소리/ 관광숙박단지 충분한 사전평가를

입력 2000-07-26 00:00
수정 2000-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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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날로 늘어나는 외국관광객들을 위한 편익시설과 부족한 숙박시설을해결하기 위하여 수도권 인근에 대규모 관광숙박단지를 조성하고 기존업소에시설·개보수비를 지원하기로 발표하였다. 그러나 관광우선 정책으로 다른불편이 초래돼서는 안될 것이다.수도권 지역에 관광숙박단지를 지을 경우 서울진입이 용이하고 교통체증을 유발하지 않는 지역이 우선 선정되어야 한다.

지금처럼 산 하나를 마구 파헤쳐 자연생태계를 파괴하고 오염시켜서는 안된다.

부지선정에 앞서 지역주민들의 의견과 환경단체들의 영향평가를 충분히 반영하고,문제점인 지역간의 갈등과 형평성을 사전에 파악하여 적절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획일적인 건축방법 보다 지역특성을 살려야 한다.또전통적 주거문화인 토속적(초가집)건립도 곰곰히 생각해볼 때다.관광객은 우리의 옛것을 관광함으로써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게 된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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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 서울시 종로구

2000-07-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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