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관광숙박단지 충분한 사전평가를

독자의 소리/ 관광숙박단지 충분한 사전평가를

입력 2000-07-26 00:00
수정 2000-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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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날로 늘어나는 외국관광객들을 위한 편익시설과 부족한 숙박시설을해결하기 위하여 수도권 인근에 대규모 관광숙박단지를 조성하고 기존업소에시설·개보수비를 지원하기로 발표하였다. 그러나 관광우선 정책으로 다른불편이 초래돼서는 안될 것이다.수도권 지역에 관광숙박단지를 지을 경우 서울진입이 용이하고 교통체증을 유발하지 않는 지역이 우선 선정되어야 한다.

지금처럼 산 하나를 마구 파헤쳐 자연생태계를 파괴하고 오염시켜서는 안된다.

부지선정에 앞서 지역주민들의 의견과 환경단체들의 영향평가를 충분히 반영하고,문제점인 지역간의 갈등과 형평성을 사전에 파악하여 적절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획일적인 건축방법 보다 지역특성을 살려야 한다.또전통적 주거문화인 토속적(초가집)건립도 곰곰히 생각해볼 때다.관광객은 우리의 옛것을 관광함으로써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승혁 서울시 종로구

2000-07-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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