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급커브·급경사 도로 82곳 2002년까지 정비

서울시 급커브·급경사 도로 82곳 2002년까지 정비

입력 2000-07-25 00:00
수정 2000-07-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도로구조 결함으로 발생하는 자동차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2002년5월까지 자치구 및 경찰청과 함께 선형(급커브) 및 편구배(도로경사가 잘못된 곳) 등 불합리한 도로를 정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급커브구간인 내부순환도로 정릉4거리지점과 도로경사가 잘못된올림픽대로(김포방향) 성산대교 밑 지점 등 결함이 있는 39곳은 도로 구조를뜯어고치거나 미끄럼방지 시설이 신설·보강된다.

또 22곳에 안내표지판 및 경고표지판이,21곳엔 시선유도시설 및 충격흡수시설,가드레일 등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미끄럼방지 시설 및 가드레일 등 도로시설물 설치공사는 계획된도로정비와 병행해 시행하고 예산이 많이 드는 도로구조 개선은 세부계획을수립해 연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0-07-25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