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875가구 새달 2일 동시분양

서울 아파트 875가구 새달 2일 동시분양

입력 2000-07-22 00:00
수정 2000-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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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제7차 공동주택 동시분양이 다음달 2일 실시된다.

이번 동시분양에서는 한솔건설의 강동구 암사동 제1주택조합분 45가구를 포함,3개 사업장에서 모두 87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사업장별 분양규모는 암사동 한솔한빛아파트 45가구를 비롯,구로구 고척동벽산아파트 789가구,서초구 방배동 서현개발 아파트 41가구 등이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주택기획과(02­3707­8213∼4)로 문의하면 된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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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0-07-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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