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금영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인터뷰/ 정금영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입력 2000-07-22 00:00
수정 2000-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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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회 의원들이야말로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전하는 가장 중요한 봉사자라고 생각합니다” 3기 성동구의회의 후반기 의정을 이끌 정금영 신임의장은 “3선의 경험과관록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동구의회는 3선 4명,재선 7명,초선 9명 등 모두 20명의 의원들로 구성돼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의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의장은 이같은 의석분포를 토대로 선배의원과 동료의원들간의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우리 의회가 다선의원들의 의정경험과 열의,그리고 초선의원들의 패기를조화시킨다면 어느 기초의회보다도 주민을 위한 의정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의장은 이와함께 기초의회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복안으로 주민과 집행부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가교의 역할과 함께 시민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이들의 주장이 집행부에 정확히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내 불량주택 재개발이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안을 도출하는 데 있어서도 의원 개개인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취합한다는 생각이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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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7-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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