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7호선 3일동안 무료운행

서울지하철 7호선 3일동안 무료운행

입력 2000-07-21 00:00
수정 2000-07-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빠르면 이달말이나 다음달 1일부터 7호선 완전개통을 기념해 3일간 무료운행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개통일로부터 3일동안 모든 구간에 대해 무임승차를 실시하기로 하고 2구간용 600원짜리 보통승차권을 공사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각 역사의 개찰구 앞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공사는 또 개통과 함께 2개월 동안 ‘달리는 도시철도 문화예술관’ 일명‘와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전동차의 내부를 생활문화의 공간’으로 꾸민다는 취지하에 지하철 1편성에 유명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한편 전동차별로 ‘역사야 노올자’ ‘지하철속의 우리들’ 등의 테마를 설정,내부를 단장할 계획이다.아울러 외벽에는 ‘역사의 인물’ 등의 주제로 작품을 꾸미기로 했다.

이밖에 ‘낙도어린이 초청 행사’와 음악 무용 연극 등 각 장르의 예술인 20명으로 구성된 ‘메트로 아티스트’ 순회 공연도 가질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thumbnail -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문창동기자 moon@
2000-07-2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