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는 20일 낮 ‘한·중·일 차세대 여성지도자워크숍’에 참석한 여대생과 지도교수 12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하며 “한·중·일 세 나라의 여대생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정을 쌓게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격려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7-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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