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금고선정 절차 다시

인천 시금고선정 절차 다시

입력 2000-07-20 00:00
수정 200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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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9일 그동안 추진해왔던 시금고 선정절차를 중단하고 시 조례에따라 시금고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본보 7월13일자 28면 참조) 이는 인천시가 그동안 조례 규정을 무시한채 시금고 선정작업을 추진해 왔으나 시가 제시한 심사기준이 특정 은행에 유리하게 돼있다며 경쟁은행들이잇따라 반발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시금고 선정과 관련된 절차 및 방법 등을 규정한 조례대로 금고선정 심사위원회에 심사기준제정권을 줄 방침이다. 심사위는 대학교수,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특히 시의회와 시민단체 등에 일부 심사위원 추천권을 주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시는 시금고 선정 시한을 오는 9월말에서 10월말로,제안서 접수 마감을 다음달말로 늦췄다. 지난해 11월 제정된 ‘인천시 금고 운영에 관한 조례’에따르면 심사위가 심사기준과 점수배정 등을 마련토록 돼있으나 시는 심사위도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달 28일 한미·한빛·외환·농협 등 7개 은행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항목및 기준 등을 확정,발표하고 25일까지 제안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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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학준기자 hjkim@

2000-07-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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