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지난달 초 세계 최초로 도입한 ‘동시통역 택시’ 운영시스템이 중국과 일본 등으로 수출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전화어학학습기관인 ㈜피커폰과 함께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동시통역 택시는 차내에 비치된 핸드폰의 핸즈프리기능을 통해 운전자,외국인 승객,통역사 등 3자간에 동시통역이 가능하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시가 최근 동시통역택시 운영시스템을 배우고 관련 기기를 수입하기 위해 실무자를 서울시에 파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또 지난달 일본 후지TV를 통해 동시통역택시가 보도되자 도쿄를 비롯,일본의 몇몇 도시들도 2002년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이 시스템을 도입할 의사를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수기자 dragon@
서울시가 전화어학학습기관인 ㈜피커폰과 함께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동시통역 택시는 차내에 비치된 핸드폰의 핸즈프리기능을 통해 운전자,외국인 승객,통역사 등 3자간에 동시통역이 가능하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시가 최근 동시통역택시 운영시스템을 배우고 관련 기기를 수입하기 위해 실무자를 서울시에 파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또 지난달 일본 후지TV를 통해 동시통역택시가 보도되자 도쿄를 비롯,일본의 몇몇 도시들도 2002년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이 시스템을 도입할 의사를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7-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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