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외곽지역에서 화생방 오염사고 처리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히고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당부했다.수방사는 18일 밤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19일 밤에는 마들역,21일밤에는 하계역에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주석기자
노주석기자
2000-07-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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