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인터넷교육 9월 확대

주부 인터넷교육 9월 확대

입력 2000-07-18 00:00
수정 2000-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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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을 활용한 인터넷교육 등 서울시가 주부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생활정보화 프로그램이 9월부터 확대 실시된다.

서울시는 17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회에 걸쳐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생활정보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정보화 취약계층인 주부와 60세 이상 노인 등 5만5,000명을 대상으로 PC방,컴퓨터학원 등 동별로 1곳 이상 교육장을 선정해 초보자를 위한 PC 기본교육 및 인터넷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매주 월·수·금 오전 10∼12시 에 4주과정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무료이며 교육생 모집은 다음달부터 매월 29,30일 접수할 계획이다.각 자치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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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0-07-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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