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피서’ 우회도로 타세요

‘동해안 피서’ 우회도로 타세요

입력 2000-07-11 00:00
수정 2000-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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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동해안으로 오려면 우회도로를 이용하세요’ 강원지방경찰청은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10일 일제히 문을 열면서 피서차량이 본격적으로 몰릴 것에 대비해 영동고속도로 등 잘 알려진 도로보다 우회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다음달 15일까지 월정톨게이트∼대관령∼강릉간 41㎞구간에서 상습 정체가 불가피한 만큼 강릉방면으로 가려면 진부IC에서 빠져진고개∼주문진 쪽을 이용하는게 바람직하다.

속초나 설악산 방면으로 가려면 속사IC에서 나와 운두령∼구룡령∼양양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서울∼홍천∼설악산으로 이어지는 44번국도는 신내4거리∼인제구간(52㎞)에서 상습 정체되기 때문에 속초 방면은 신내4거리∼서석∼구룡령∼양양쪽을이용하는 게 좋다.서울로 돌아올 때는 인제군 원통에서 빠져 광치령∼양구∼춘천(90㎞)간 우회도로를 타면 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0-07-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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