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남대문시장 경쟁력 높이자”

“동대문·남대문시장 경쟁력 높이자”

입력 2000-07-11 00:00
수정 2000-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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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과 남대문상권을 국제경쟁력을 갖춘 의류 전문 패션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울 디자인패션센터가 11일 문을 연다.

중구 을지로5가 40의 3 훈련원공원 지하 218평 부지에 자리한 서울 디자인패션센터는 패션정보실과 패션기획실,비즈니스상담실,전시홍보관 등을 갖추고 있다.데이터베이스를 활용,동대문·남대문시장 일대의 패션업체들에 첨단패션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디자인과 브랜드개발사업도돕게 된다. 또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상담회를 개최하고 패션축제와 공모전,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며 전자상거래 기반 구축과 함께 상인 재교육과 패션벤처기업 창업지원,사이버연수원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동대문·남대문 패션상권을 육성하기 위해 이달말에 열리는도쿄(東京)패션페어 등 각종 국제패션행사에 상인대표를 참가시키는 것을 비롯,가로등 증설,보도블럭 정비,종합관광안내소 설치 등의 지원사업을 펴기로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심재억기자

2000-07-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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