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이달 말 경협단과 탁구선수단을 북한에 보낸다. 삼성은 방북단(단장尹鍾龍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울을 떠나 중국 베이징을 경유, 25일 북한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방북단은 29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남녀 탁구대회,TV 및 카세트공장 임가공 조업식 등 공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방북단은 윤 부회장과 배정충(裵正忠)삼성생명 사장,원대연(元大淵)제일모직 대표,박영화(朴英和)삼성전자 대북담당 부사장,박성인(朴聖仁)삼성탁구단부사장과 탁구선수 남녀 각 4명,취재단 등을 포함해 30명 이내로 구성된다.
삼성은 북한에 50만평 규모의 전자단지를 건립하는 문제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육철수기자 ycs@
방북단은 윤 부회장과 배정충(裵正忠)삼성생명 사장,원대연(元大淵)제일모직 대표,박영화(朴英和)삼성전자 대북담당 부사장,박성인(朴聖仁)삼성탁구단부사장과 탁구선수 남녀 각 4명,취재단 등을 포함해 30명 이내로 구성된다.
삼성은 북한에 50만평 규모의 전자단지를 건립하는 문제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육철수기자 ycs@
2000-07-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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