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헌병감실은 9일 남녀 헌병을 각각 상징하는 ‘모범이’와 ‘밝음이’를 캐릭터로 만들어 공개했다.
육군 39사단 헌병대의 출품작인 이 캐릭터는 앞으로 헌병부대 위병소,당직대와 순찰차량 등에 부착되며 스티커와 배지로도 제작된다.또 헌병의 다양한임무와 기능을 살려 전투헌병,특별경호대,사이카헌병 등의 응용캐릭터로도만들어질 예정이다.
노주석기자
육군 39사단 헌병대의 출품작인 이 캐릭터는 앞으로 헌병부대 위병소,당직대와 순찰차량 등에 부착되며 스티커와 배지로도 제작된다.또 헌병의 다양한임무와 기능을 살려 전투헌병,특별경호대,사이카헌병 등의 응용캐릭터로도만들어질 예정이다.
노주석기자
2000-07-1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