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동시분양 미달사태

6차동시분양 미달사태

입력 2000-07-10 00:00
수정 2000-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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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마감된 서울시 6차 동시분양에서 전체 59개 평형 가운데 18개 평형 738가구가 미달됐다.

3,031가구의 물량이 쏟아진 서울시 6차 동시분양에는 1만2,882명이 몰려 평균4.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7개 단지 59개 평형 가운데 41개 평형이 청약 마감됐으며 나머지 18개 평형의 738가구,전체 분양 가구수의 24.3%가 미달됐다.

이는 이번 분양물량이 많았던데 반해 계절적 비수기인데다가 대단지가 적고분양가가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단지별로는 서초구 잠원동 월드메르디앙의 경우 32평형에서 71.4대 1,44평형 168.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계약일은 24∼26일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성곤기자
2000-07-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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