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高서 시험문제 유출 재시험

女高서 시험문제 유출 재시험

입력 2000-07-08 00:00
수정 2000-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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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기말고사 문제가 유출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7일 서울 영등포여고에 따르면 기말고사 3학년 문학시험 문제 일부와 1학년국사시험 문제 전부가 유출됐다.

이같은 사실은 4일 오후 4시40분쯤 서울시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의 ‘소리함’에 한 학부형이 “영등포여고 시험문제가 유출돼 학생들이 돌려봤으니필요한 조치를 취해달라“는 글과 함께 유출 문제를 올려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이미 4일 시험을 치른 문학은 8일 새 문제로 재시험을 치르기로했다.국사는 부랴부랴 문제를 다시 출제해 6일 시험을 치렀다.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7명 위촉… “건설·금융·디지털까지 입법 대응력 강화”

서울시의회가 입법 품질과 소송 대응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법률 전문가를 대폭 보강했다. 시의회는 건설·금융·디지털 포렌식 등 전문 분야를 포함한 입법·법률고문 7명을 신규, 재위촉함으로써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법률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7일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방의회 핵심 기능인 조례 입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회 소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입법·법률고문 제도는 지방자치법 제47조에 근거해 2003년 도입된 제도로, 조례 입법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 해석과 자문을 제공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은 ▲임부영 변호사(법무법인 길도) ▲이충훈 변호사(법무법인 시장) ▲이장희 변호사(법무법인 송담) ▲김남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등 4명이다. 또한 ▲조종태 변호사(법무법인 대환) ▲이지혜 변호사(법률사무소 천지) ▲우국창 변호사(법무법인 새명)는 재위촉됐다. 건설, 금융, 디지털 포렌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를 대거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디지털 시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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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기자

2000-07-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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