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7%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던 당초전망치를 수정해 9%대의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경상수지는 당초 예상(115억달러)보다 적은 90억달러 달성에 그칠것이라고 전망했다.또 하반기 물가상승률이 3%대에 육박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국은행은 7일 이같은 내용의 ‘하반기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이성태(李成太) 부총재보는 “하반기에 내수 및 수출의 증가속도가 다소 둔화되기는 하겠지만 민간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건설투자도 증가세로 반전할전망이어서 GDP성장률은 7%대의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따라서 연간 평균으로는 8.9%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며 이런 상승기조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미현기자 hyun@
그러나 경상수지는 당초 예상(115억달러)보다 적은 90억달러 달성에 그칠것이라고 전망했다.또 하반기 물가상승률이 3%대에 육박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국은행은 7일 이같은 내용의 ‘하반기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이성태(李成太) 부총재보는 “하반기에 내수 및 수출의 증가속도가 다소 둔화되기는 하겠지만 민간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건설투자도 증가세로 반전할전망이어서 GDP성장률은 7%대의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따라서 연간 평균으로는 8.9%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며 이런 상승기조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미현기자 hyun@
2000-07-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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