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안내표지판이 현재보다 2배로 커진다.
서울시는 3일 보행안내표지판의 규격을 현재의 가로 55㎝,세로 47㎝에서 가로 55㎝,세로 95㎝로 확대하기로 했다.또 우리나라 전체 관광객중 70%가량이 한자문화권 관광객인 점을 감안,인사동 동대문시장 이태원 등 외국인 관광지역 안내판에 한자를 병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공시설물 중심으로 표시된 안내정보를 인지도가 높은 사설시설물 중심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안으로 모두 80곳의 안내판을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모든 보행안내표지판을 새 규격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서울시는 3일 보행안내표지판의 규격을 현재의 가로 55㎝,세로 47㎝에서 가로 55㎝,세로 95㎝로 확대하기로 했다.또 우리나라 전체 관광객중 70%가량이 한자문화권 관광객인 점을 감안,인사동 동대문시장 이태원 등 외국인 관광지역 안내판에 한자를 병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공시설물 중심으로 표시된 안내정보를 인지도가 높은 사설시설물 중심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안으로 모두 80곳의 안내판을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모든 보행안내표지판을 새 규격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7-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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