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운영기관’ 내년 20개로

‘책임운영기관’ 내년 20개로

입력 2000-06-30 00:00
수정 2000-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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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하는 대신에 그 성과에 대해 책임을 부여하는 ‘책임운영기관’이 10개 기관에서 20개 기관으로 늘어난다.

행정자치부는 29일 정부기관 중에서 어느 정도 재정수입이 확보되고 사업적·집행적 성격이 강한 기관을 선정,2001년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내년에 추가로 지정되는 기관은 주로 시험연구기관이나 의료기관등 독립성이 강한 10여개 중앙행정기관 소속 기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자부는 이를 위해 행자부차관을 비롯,기획예산처차관,해당부처 차관과 민간인 10여명으로 ‘책임운영기관평가위원회’를 7월초 발족할 예정이다.새로 발족되는 위원회에서 대상기관에 대한 심의와 선정을 하게 된다.

홍성추기자 sch8@

2000-06-30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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