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2006년부터 폐기물 처리 의무화 가전품 수출 타격 우려

EU 2006년부터 폐기물 처리 의무화 가전품 수출 타격 우려

입력 2000-06-28 00:00
수정 2000-06-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럽으로 수출하는 거의 모든 가전제품에 대한 폐기물 처리가 오는 2006년부터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2006년부터는 유럽연합(EU)에서 정한 재활용비율을 따르는 가전제품만 수출할 수 있게 되며,특히 지침 발효 이전에 EU 시장에서 판매된 제품도 폐기물처리가 의무화돼 연간 53억달러에 이르는 이 지역 수출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EU 집행위가 지난 13일 ‘전기·전자제품폐처리 지침’과 ‘특정 유독성 물질의 전기·전자장비 사용제한 지침’을채택하고 EU 의회와 이사회에 공식 상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지침은 거의모든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대형가전 소형가전 조명기기 전동공구 의료기기등 10개 항목으로 분류,재활용비율을 최고 80%까지 의무화했다.제조업체는자사 제품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수거 비용은 모두 제조업체가 부담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김재천기자 patrick@

2000-06-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