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인터넷 홈페이지중 여론주도층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은 정보통신부 홈페이지(www.mic.go.kr)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중앙부처 홈페지에실린 공공정보의 양이나 정보제공 속도에 대해서는 불만스럽다는 목소리가높아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 사실은 국정홍보처가 이메일클럽(회원수 1만1,415명) 회원을 대상으로한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이메일클럽은 공직자·학계·언론계·대학생 등 지식층 회원이 다수이며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1,082명이 응답했다.
정통부 홈페이지(13.6%)에 이어 건설교통부(10.8%)·재정경제부(9.5%)·행정자치부(9.4%) 순으로 회원들의 조회 빈도가 높았다.
특히 이들 네티즌중 30.9%의 응답자가 정부 중앙부처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정책건의·참여마당 등 국민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코너에 의견을보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이는 정부와 국민간 쌍방향 통신이 정착될 조짐을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보낸 의견에 대한 정부의 반응 속도에 대해선 매우 신속(5.4%)과 신속한 편(43.7%)이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신속하지 못한 편(38.0%),전혀 신속하지 못했다(11.7%) 등으로 평가가 크게 엇갈렸다.
공공정보의 양에 대해서는 매우 부족(6.4%)하거나 부족한 편(60.5%)이라는등 불만을 드러내는 비율이 높았다.충분한 편이라는 평가도 31.2%나 됐다.
만족스럽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는 ‘유용한 정보가 부족’(33%),‘자료제공이 신속하지 않다’(33%) ‘정책건의 등 의견개진에 대한 처리가 불만스럽다’(15%) 등을 지적했다.
그러나 부처 홈페이지의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에 대해서는 좋은 편(64.2%)과 매우 좋은 편(1.4%)이라는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반면 좋지 않은 편(28.2%)이라거나 매우 좋지 않은 편(1.6%)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구본영기자 kby7@
이 사실은 국정홍보처가 이메일클럽(회원수 1만1,415명) 회원을 대상으로한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이메일클럽은 공직자·학계·언론계·대학생 등 지식층 회원이 다수이며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1,082명이 응답했다.
정통부 홈페이지(13.6%)에 이어 건설교통부(10.8%)·재정경제부(9.5%)·행정자치부(9.4%) 순으로 회원들의 조회 빈도가 높았다.
특히 이들 네티즌중 30.9%의 응답자가 정부 중앙부처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정책건의·참여마당 등 국민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코너에 의견을보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이는 정부와 국민간 쌍방향 통신이 정착될 조짐을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보낸 의견에 대한 정부의 반응 속도에 대해선 매우 신속(5.4%)과 신속한 편(43.7%)이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신속하지 못한 편(38.0%),전혀 신속하지 못했다(11.7%) 등으로 평가가 크게 엇갈렸다.
공공정보의 양에 대해서는 매우 부족(6.4%)하거나 부족한 편(60.5%)이라는등 불만을 드러내는 비율이 높았다.충분한 편이라는 평가도 31.2%나 됐다.
만족스럽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는 ‘유용한 정보가 부족’(33%),‘자료제공이 신속하지 않다’(33%) ‘정책건의 등 의견개진에 대한 처리가 불만스럽다’(15%) 등을 지적했다.
그러나 부처 홈페이지의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에 대해서는 좋은 편(64.2%)과 매우 좋은 편(1.4%)이라는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반면 좋지 않은 편(28.2%)이라거나 매우 좋지 않은 편(1.6%)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구본영기자 kby7@
2000-06-2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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