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보사노바 음악의 선율속으로

라틴 보사노바 음악의 선율속으로

입력 2000-06-23 00:00
수정 2000-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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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테너 색소포니스트 스탄 게츠는 언뜻 보면 아주 대중적인 음악을 한 이로 기억되지만 실제로 그의 솔로를 연주해보면 그 진가를 안다.KBS관현악단장인 정성조씨는 “독특한 프레이징과 엄청난 테크닉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대가의 독창적인 면이 있다”고 말한다.

‘재즈의 왕자’라 불렸던 게츠를 꼭 빼닮은 귀공자 해리 알렌(34)이 드럼연주자 제프 해밀톤이 이끄는 트리오와 함께 ‘스탄 게츠에게 바친다’는 타이틀아래 내한공연을 갖는다.25일 오후7시 여의도 CCM빌딩 영산아트홀.

(02)738-7029알렌과 해밀톤 트리오는 이번 공연에서 라틴 보사노바 음악을 주로 들려준다.‘더 걸 프롬 이파네마’‘소피스티게이티드 레이디’‘흑인 오르페’ 등이 레퍼토리.이번 내한공연은 한국재즈모임이 야누스,올댓재즈와 함께 개최한다.

임병선기자 bsnim@

2000-06-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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