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 3호기(95만㎾급 가압경수로)가 20일 오전 10시20분쯤 유압계통밸브에 고장을 일으켜 가동이 중단됐다.
고리원전측은 이 사고로 방사능유출의 위험은 없으며 항상 15%의 예비전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 전력수급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고장은 3개월마다 실시하는 급수차단 밸브 점검과정에서 유압계통 밸브가 고장나면서 발생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고장난 밸브교체와 시험가동을 거쳐 21일 오전중 발전을재개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고리원전측은 이 사고로 방사능유출의 위험은 없으며 항상 15%의 예비전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 전력수급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고장은 3개월마다 실시하는 급수차단 밸브 점검과정에서 유압계통 밸브가 고장나면서 발생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고장난 밸브교체와 시험가동을 거쳐 21일 오전중 발전을재개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0-06-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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