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葬예약제 큰 인기

火葬예약제 큰 인기

입력 2000-06-14 00:00
수정 2000-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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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중인 ‘화장예약제’가 유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3일 공단측에 따르면 화장예약제 도입이후 예약에 의한 화장장 이용건수는 총화장건수 6,123건의 99.1%인 6,066건으로 집계돼 화장예약 문화가 완전히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예약제를 이용하면 기다리는 불편없이 도착 즉시 장례절차에 들어갈 수 있어 유족들이 적극 이용하고 있기 때문.예약제 시행 전에는 5∼6시간을 대기해야만 화장절차에 들어갈 수 있었다. 화장예약은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하루 8회로 나눠진 시간 가운데 편리한 시간을 선택하면된다.예약문의 (02)356-9050,(0344)962-7268.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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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6-1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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