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葬예약제 큰 인기

火葬예약제 큰 인기

입력 2000-06-14 00:00
수정 2000-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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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중인 ‘화장예약제’가 유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3일 공단측에 따르면 화장예약제 도입이후 예약에 의한 화장장 이용건수는 총화장건수 6,123건의 99.1%인 6,066건으로 집계돼 화장예약 문화가 완전히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예약제를 이용하면 기다리는 불편없이 도착 즉시 장례절차에 들어갈 수 있어 유족들이 적극 이용하고 있기 때문.예약제 시행 전에는 5∼6시간을 대기해야만 화장절차에 들어갈 수 있었다. 화장예약은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하루 8회로 나눠진 시간 가운데 편리한 시간을 선택하면된다.예약문의 (02)356-9050,(0344)962-7268.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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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6-1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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