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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중인 ‘화장예약제’가 유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13일 공단측에 따르면 화장예약제 도입이후 예약에 의한 화장장 이용건수는 총화장건수 6,123건의 99.1%인 6,066건으로 집계돼 화장예약 문화가 완전히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예약제를 이용하면 기다리는 불편없이 도착 즉시 장례절차에 들어갈 수 있어 유족들이 적극 이용하고 있기 때문.예약제 시행 전에는 5∼6시간을 대기해야만 화장절차에 들어갈 수 있었다. 화장예약은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하루 8회로 나눠진 시간 가운데 편리한 시간을 선택하면된다.예약문의 (02)356-9050,(0344)962-7268.
임창용기자 sdragon@
2000-06-1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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