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한화가 4시간 7분간의 혈투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0프로야구 경기에서 양팀은 연장 11회까지 치열한 공방을펼쳤으나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올 시즌 4번째 연장 무승부.
삼성은 전날 빈볼 시비로 퇴장당했던 정경배가 1회 솔로홈런을 친 데 이어5회 상대 실책을 틈타 1점을 보태 2-0으로 앞서 갔으나 6회 한화 송지만,데이비스,장종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한화도 7회 2사 1·2루에서 송지만의 2타점 2루타로 4-2로 앞섰지만 7회말마무리로 나온 구대성이 삼성 프랑코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삼성은 전날 빈볼 시비로 퇴장당했던 정경배가 1회 솔로홈런을 친 데 이어5회 상대 실책을 틈타 1점을 보태 2-0으로 앞서 갔으나 6회 한화 송지만,데이비스,장종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한화도 7회 2사 1·2루에서 송지만의 2타점 2루타로 4-2로 앞섰지만 7회말마무리로 나온 구대성이 삼성 프랑코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2000-06-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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