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대통령 임기단축안 이르면 9월 국민투표

佛 대통령 임기단축안 이르면 9월 국민투표

입력 2000-06-10 00:00
수정 2000-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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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연합] 프랑스는 빠르면 9월24일 대통령 임기 단축을 내용으로하는 헌법 개정안을 국민투표에 부칠 것이라고 8일 프랑스 일간 르 피가로가 보도했다.

르 피가로는 이날이 어려울 경우 10월1일이나 8일에 국민투표가 실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지난 5일 TV회견에서 대통령 임기를현행 7년에서 5년까지 단축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프랑스 정부는 7일 전날 헌법위원회의 자문을 거친 뒤 시라크 대통령이 주재한 각료회의에서 엘리자베드 기구 법무장관이 제안하는 형식으로 대통령임기를 2년 줄이는 내용의 개헌안을 공식 채택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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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의회 차원의 절차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르 피가로에 따르면 프랑스 하원은 오는 13일과 14일 이 개헌안을 심의한 뒤 20일 표결을 실시하게 된다.

2000-06-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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