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SK)가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선수협의회 대변인 강병규는 8일 마산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 롯데와의경기에서 7과 3분의 1이닝동안 9안타 1볼넷 4실점으로 막아 올시즌 2패뒤 귀중한 첫 승을 건졌다.
강병규의 승리는 지난해 9월25일 잠실 LG전이후 처음이다.지난해 13승을 올린 강병규는 지난 3월27일 두산에서 SK로 트레이드된 뒤 지난달 22일 인천삼성전에 중간 계투로 뒤늦게 첫 등판했으나 선수협 활동에 따른 훈련부족으로 28일 수원 현대전부터 내리 2연패를 당했었다.SK는 강병규의 역투와 선발 전원 안타로 롯데를 12-4으로 물리치고 최근 2연패와 원정 3연패를 벗었다.
특히 SK는 올시즌 롯데전 7전 전패의 수모도 되갚았다.SK는 이날 하비 풀리엄의 1점포 등 창단이후 최다인 장단 15안타를 폭발시켜 완승을 이끌었다.SK는 8회를 제외한 8이닝동안 득점을 올려 한경기 최다이닝 득점 타이를 이뤘다.통산 4번째.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던 삼성-해태(광주),두산-한화(대전),현대-LG(잠실) 등 3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기자 kimms@
선수협의회 대변인 강병규는 8일 마산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 롯데와의경기에서 7과 3분의 1이닝동안 9안타 1볼넷 4실점으로 막아 올시즌 2패뒤 귀중한 첫 승을 건졌다.
강병규의 승리는 지난해 9월25일 잠실 LG전이후 처음이다.지난해 13승을 올린 강병규는 지난 3월27일 두산에서 SK로 트레이드된 뒤 지난달 22일 인천삼성전에 중간 계투로 뒤늦게 첫 등판했으나 선수협 활동에 따른 훈련부족으로 28일 수원 현대전부터 내리 2연패를 당했었다.SK는 강병규의 역투와 선발 전원 안타로 롯데를 12-4으로 물리치고 최근 2연패와 원정 3연패를 벗었다.
특히 SK는 올시즌 롯데전 7전 전패의 수모도 되갚았다.SK는 이날 하비 풀리엄의 1점포 등 창단이후 최다인 장단 15안타를 폭발시켜 완승을 이끌었다.SK는 8회를 제외한 8이닝동안 득점을 올려 한경기 최다이닝 득점 타이를 이뤘다.통산 4번째.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던 삼성-해태(광주),두산-한화(대전),현대-LG(잠실) 등 3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기자 kimms@
2000-06-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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