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시즌 첫승

강병규 시즌 첫승

입력 2000-06-09 00:00
수정 2000-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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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SK)가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선수협의회 대변인 강병규는 8일 마산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 롯데와의경기에서 7과 3분의 1이닝동안 9안타 1볼넷 4실점으로 막아 올시즌 2패뒤 귀중한 첫 승을 건졌다.

강병규의 승리는 지난해 9월25일 잠실 LG전이후 처음이다.지난해 13승을 올린 강병규는 지난 3월27일 두산에서 SK로 트레이드된 뒤 지난달 22일 인천삼성전에 중간 계투로 뒤늦게 첫 등판했으나 선수협 활동에 따른 훈련부족으로 28일 수원 현대전부터 내리 2연패를 당했었다.SK는 강병규의 역투와 선발 전원 안타로 롯데를 12-4으로 물리치고 최근 2연패와 원정 3연패를 벗었다.

특히 SK는 올시즌 롯데전 7전 전패의 수모도 되갚았다.SK는 이날 하비 풀리엄의 1점포 등 창단이후 최다인 장단 15안타를 폭발시켜 완승을 이끌었다.SK는 8회를 제외한 8이닝동안 득점을 올려 한경기 최다이닝 득점 타이를 이뤘다.통산 4번째.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던 삼성-해태(광주),두산-한화(대전),현대-LG(잠실) 등 3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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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kimms@

2000-06-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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