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12∼14일 평양은 대체로 맑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다.
기상청은 7일 정상회담 기간중 “평양은 12∼13일에 대체로 맑겠으며 기온은 12일 18∼30도,13일 17∼29도로 예상된다”면서 “마지막 날인 14일에는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지지만 비는 내리지 않고 기온은 17∼26도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ywchun@
기상청은 7일 정상회담 기간중 “평양은 12∼13일에 대체로 맑겠으며 기온은 12일 18∼30도,13일 17∼29도로 예상된다”면서 “마지막 날인 14일에는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지지만 비는 내리지 않고 기온은 17∼26도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6-08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