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미공군 사격훈련장 이전과 인근 주민들의 이주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가 7일 오전 매향1리 마을회관에서 국방부 관계자와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방부는 이날 공청회에서 “주민들이 선정한 기관 등을 통해 보상금을 산정,적절한 보상을 실시하겠다”면서 기총 사격장은 농섬 등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이에 대해 “이주대책위를 다시 구성해 이주여부를 통보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훈련장을 이전할 경우 총알 파편이 수면에 튕겨져 8㎞나날아갈 수 있다”며 해상안전을 들어 사격장 이전에 반대했다.
화성 김병철기자
국방부는 이날 공청회에서 “주민들이 선정한 기관 등을 통해 보상금을 산정,적절한 보상을 실시하겠다”면서 기총 사격장은 농섬 등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이에 대해 “이주대책위를 다시 구성해 이주여부를 통보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훈련장을 이전할 경우 총알 파편이 수면에 튕겨져 8㎞나날아갈 수 있다”며 해상안전을 들어 사격장 이전에 반대했다.
화성 김병철기자
2000-06-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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