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77% 컴퓨터 보유 소유자 절반이 인터넷 이용

서울시민 77% 컴퓨터 보유 소유자 절반이 인터넷 이용

입력 2000-06-07 00:00
수정 2000-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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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77%는 집에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7%는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 3월 만 15∼64세 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이용현황등을 조사,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대상자의 77.1%는 가정에 컴퓨터를 갖고 있으며 없는 가정의 79.4%도 향후 컴퓨터 구입의사를 밝혔다.보유 컴퓨터의 기종은 78.8%가 펜티엄급 이상이었다.

또 컴퓨터 소유자의 46.9%는 인터넷을 사용중이며,인터넷 비이용자중 68.4%가 앞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터넷 사용자중 70.6%는 개인 E메일을 갖고 있었다.인터넷 사용목적은 정보수집이 64.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여가활용(18.1%),E메일(10.4%),쇼핑이나 증권 거래(5.4%) 등의 순으로 나타나 인터넷이 실생활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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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6-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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