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2000 토니상 시상식에서 마이클 블랙모어(71)가 연극 ‘코펜하겐’과 뮤지컬 ‘키스 미,케이트’로 두 부문 연출상을 동시 석권했다.
연출상이 연극과 뮤지컬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된 60년 이후 두 부문에서 동시 수상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블랙모어는 90년에도 두 부문에 동시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미국 뉴욕의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4일 열린 제54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은 ‘코펜하겐’에 돌아갔으며 톰 스토퍼드의 연극 ‘더 리얼 싱(The Real Thing)’이 리바이벌연극상을,‘키스 미,케이트’가 리바이벌 뮤지컬상을수상했다. 수전 스트로먼이 뮤지컬 ‘콘택트(Contact)’로 안무상을 받았으며 가수 앨튼 존과 팀 라이스가 ‘아이다’로 작곡상을 받았다.뮤지컬 ‘키스 미,케이트’의 의상을 담당한 마틴 파클레디나즈가 의상디자인상을,‘아이다’의 조명을 담당한 나타샤 캐츠가 조명디자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이다’는 작곡상과 조명디자인상과 함께 무대장치상을 받아 3개부문에서 영예를안았다.
다음은 수상작 명단.
■작품상 코펜하겐 ■리바이벌 연극상 더 리얼 싱 ■리바이벌 뮤지컬상 키스미, 케이트 ■연극부문 연출상 마이클 블랙모어(코펜하겐) ■뮤지컬부문 연출상 마이클 블랙모어
연출상이 연극과 뮤지컬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된 60년 이후 두 부문에서 동시 수상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블랙모어는 90년에도 두 부문에 동시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미국 뉴욕의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4일 열린 제54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은 ‘코펜하겐’에 돌아갔으며 톰 스토퍼드의 연극 ‘더 리얼 싱(The Real Thing)’이 리바이벌연극상을,‘키스 미,케이트’가 리바이벌 뮤지컬상을수상했다. 수전 스트로먼이 뮤지컬 ‘콘택트(Contact)’로 안무상을 받았으며 가수 앨튼 존과 팀 라이스가 ‘아이다’로 작곡상을 받았다.뮤지컬 ‘키스 미,케이트’의 의상을 담당한 마틴 파클레디나즈가 의상디자인상을,‘아이다’의 조명을 담당한 나타샤 캐츠가 조명디자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이다’는 작곡상과 조명디자인상과 함께 무대장치상을 받아 3개부문에서 영예를안았다.
다음은 수상작 명단.
■작품상 코펜하겐 ■리바이벌 연극상 더 리얼 싱 ■리바이벌 뮤지컬상 키스미, 케이트 ■연극부문 연출상 마이클 블랙모어(코펜하겐) ■뮤지컬부문 연출상 마이클 블랙모어
2000-06-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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