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 국회부의장 포부·프로필

홍사덕 국회부의장 포부·프로필

입력 2000-06-06 00:00
수정 2000-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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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덕(洪思德) 국회부의장은 5일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국회가 되기 위해국회 운영이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당이 자민련교섭단체 완화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날치기 처리를 시도할 경우 단호하게 의회 정신을 수호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부의장은 11대 총선에서 민한당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후 16대 5선이 되기까지 내리 ‘야당’의 길만 걸어왔다.홍부의장의 독특한 고집과 소신 때문이라는 것이 주변인사들의 얘기다.

올 초 개혁신당을 기치로 내걸고 장기표(張琪杓)씨와 함께 ‘무지개 연합’을 구상하기도 했으나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선대위원장으로 ‘변신’,1인보스정치 청산의 종착역이 한나라당이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정국을 읽는탁월한 능력에다 원만한 성품으로 여야를 떠나 폭넓은 친분관계를 갖고 있다.

부인 임경미(任敬美·56)씨와 1남 2녀.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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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57) ▲서울대 외교학과 ▲중앙일보 기자 ▲신민당 대변인 ▲정무1장관 ▲한나라당 선대위원장최광숙기자 bori@

2000-06-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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