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편입학 쉬워진다

교대 편입학 쉬워진다

입력 2000-06-05 00:00
수정 2000-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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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교육대학의 편입학 규모가 현재 정원의 5%에서 20%로 크게 확대될전망이다. 교육부는 4일 초등교사의 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내년 1학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편입학 자격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일반대 사범대를 졸업하거나 교직과정을이수한 자로 한정하기로 했다.

교대의 학사편입학은 지난해 처음 정원의 5% 이내에서 허용돼 전국 11개 교대가 평균 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편입학의 확대는 초등학교 교사 지망생들에 대한 교단 진출 기회를 넓혀주는 셈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편입 확대로 4년 주기이던 초등교원 양성주기를 2년으로단축시키는 효과를 가져와 초등교원의 공급부족 현상을 상당히 해소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0-06-05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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