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 일요일인 4일 서울의 낮 수은주가 32.5도까지 치솟아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등 중서부지방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부여가 32.9도로 가장 높았으며 강릉 32.6도,영월 32.5도,양평·전주 32.1도,광주 31.3도 등이었다.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고온 건조한 바람이 우리나라 중서부지역으로 유입된 데다 태양의 복사열이 지표면을 가열해 서울 등 중서부지방의 낮기온이크게 올라갔다”면서 “5일에도 비슷한 날씨가 이어져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부여가 32.9도로 가장 높았으며 강릉 32.6도,영월 32.5도,양평·전주 32.1도,광주 31.3도 등이었다.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고온 건조한 바람이 우리나라 중서부지역으로 유입된 데다 태양의 복사열이 지표면을 가열해 서울 등 중서부지방의 낮기온이크게 올라갔다”면서 “5일에도 비슷한 날씨가 이어져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2000-06-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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