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6회 세계스포츠에어로빅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4개 전종목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4일 독일 작센주 리자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트리오 예선에서 최영한-최인영(이상 세종대)-김기성(NAC)으로 짜여진 B팀이 ‘타잔’을 주제로역동적인 연기를 펼쳐 루마니아(18.95점)에 이어 30개팀 가운데 2위(18.655점)로 8강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박광수(KAFA 에어로빅)-최호근(세종대)-김성연(상명대)으로 구성된 A팀도 5위(18.150점)에 올랐으나 한 나라에서 1개팀만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탈락했다.
여자 싱글에 나선 강미희(세종대·17.20점)는 9위에 머물렀지만 루마니아선수 2명이 8위안에 드는 바람에 대신 결승 티켓을 잡았다.이로써 한국은 전날 열린 혼성 페어와 자동으로 8강에 오른 남자 싱글 등 4개 전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했다.스포츠에어로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종목 결승에 진출하기는 한국이 처음이다.
전날 벌어진 혼성 페어 예선에서 최영한-최인영조는 넘치는 힘과 스피드를뽐내며 18.60점을 얻어 루마니아의 이자벨라 다니엘라 라카투스-레무스 니콜라이조(18.65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두번째 2연패와 통산 4번째 우승을노리는 남자 싱글의 월드스타 박광수는 지난 대회 챔피언 자격으로 예선을거치지 않고 곧바로 결승에 올랐다.4개종목 결승은 모두 5일 치러진다.
리자(독일) 오병남기자 obnbkt@
한국은 4일 독일 작센주 리자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트리오 예선에서 최영한-최인영(이상 세종대)-김기성(NAC)으로 짜여진 B팀이 ‘타잔’을 주제로역동적인 연기를 펼쳐 루마니아(18.95점)에 이어 30개팀 가운데 2위(18.655점)로 8강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박광수(KAFA 에어로빅)-최호근(세종대)-김성연(상명대)으로 구성된 A팀도 5위(18.150점)에 올랐으나 한 나라에서 1개팀만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탈락했다.
여자 싱글에 나선 강미희(세종대·17.20점)는 9위에 머물렀지만 루마니아선수 2명이 8위안에 드는 바람에 대신 결승 티켓을 잡았다.이로써 한국은 전날 열린 혼성 페어와 자동으로 8강에 오른 남자 싱글 등 4개 전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했다.스포츠에어로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종목 결승에 진출하기는 한국이 처음이다.
전날 벌어진 혼성 페어 예선에서 최영한-최인영조는 넘치는 힘과 스피드를뽐내며 18.60점을 얻어 루마니아의 이자벨라 다니엘라 라카투스-레무스 니콜라이조(18.65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두번째 2연패와 통산 4번째 우승을노리는 남자 싱글의 월드스타 박광수는 지난 대회 챔피언 자격으로 예선을거치지 않고 곧바로 결승에 올랐다.4개종목 결승은 모두 5일 치러진다.
리자(독일) 오병남기자 obnbkt@
2000-06-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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