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IMF 오늘 마지막 정책협의

정부·IMF 오늘 마지막 정책협의

입력 2000-06-01 00:00
수정 200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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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일 서울에서 국제통화기금(IMF)과 마지막 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양측은 2주일 동안 계속되는 협의회에서 최근의 경제상황을 비롯해 거시경제전망치를 점검하고 기업 및 금융부분의 구조조정 이행문제 등을 다룬다.경제성장률과 국제수지 등의 거시경제지표를 수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말 정책협의회에서 7%로 예상됐으나 1·4분기 성장률이 12.8%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97년 12월3일 체결한 대기성 차관협약에 따라 그동안 IMF측과 10차례의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한편 호르스트 쾰러 IMF 신임총재는 3∼4일 방한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을 예방하고 재정경제부장관 등을 만나 IMF 개혁 및 한국경제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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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기자 jhpark@

2000-06-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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