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소비,투자 등 실물경제 지표의 상승속도가 일단 둔화돼 경기과열 우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4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생산은 3월의 17.6%보다 다소 낮은 16.9% 증가했고,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9.8%에서 76.4%로 낮아졌다.소비부문의 도소매판매도 12.8%에서 11.4%로 증가율이 꺾였다.
지난달 자동차 파업과 총선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요인을 제외하면 생산은 21% 증가,가동률은 79% 수준으로 추정되는 등 실물경제의 증가세는 견실하다고 통계청은 분석했다.설비투자는 통신기기,컴퓨터에 대한 투자의 증가세가지속돼 40.7%나 증가했으나 증가율은 1·4분기(57.3%)에 비해 둔화됐다.
투자의 선행지표인 기계 수주는 내연기관,통신장비 등에 대한 발주 증가로25.1% 증가해 전달의 17.5%보다 높았다.건설 수주는 공공부문의 신규발주 부진 등으로 4.4% 감소했고,건설기성액도 6.5% 줄었다.현재의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자동차 파업요인 등이 반영돼 전달보다 1.0포인트 하락한 98.1이었다.앞으로의 경기동향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는 지난해같은 달과 비교해 8.2% 증가해 3월보다 2.9%포인트 감소,지난해 9월 이후 하 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손성진기자 so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4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생산은 3월의 17.6%보다 다소 낮은 16.9% 증가했고,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9.8%에서 76.4%로 낮아졌다.소비부문의 도소매판매도 12.8%에서 11.4%로 증가율이 꺾였다.
지난달 자동차 파업과 총선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요인을 제외하면 생산은 21% 증가,가동률은 79% 수준으로 추정되는 등 실물경제의 증가세는 견실하다고 통계청은 분석했다.설비투자는 통신기기,컴퓨터에 대한 투자의 증가세가지속돼 40.7%나 증가했으나 증가율은 1·4분기(57.3%)에 비해 둔화됐다.
투자의 선행지표인 기계 수주는 내연기관,통신장비 등에 대한 발주 증가로25.1% 증가해 전달의 17.5%보다 높았다.건설 수주는 공공부문의 신규발주 부진 등으로 4.4% 감소했고,건설기성액도 6.5% 줄었다.현재의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자동차 파업요인 등이 반영돼 전달보다 1.0포인트 하락한 98.1이었다.앞으로의 경기동향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는 지난해같은 달과 비교해 8.2% 증가해 3월보다 2.9%포인트 감소,지난해 9월 이후 하 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손성진기자 so
2000-05-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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