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文龍鱗)교육부장관은 지난 17일 5·18 전야제를 마친 뒤 광주에서술자리를 가진 것과 관련,“장관으로서 적절치 못한 처신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는 내용의 대국민 사과문을 27일 냈다.
문장관은 “광주항쟁 20주년 전야제에 참석한 뒤 숙소로 가다 교육계 인사들과 함께 주점에 들러 1시간 정도 술을 마셨다”면서 “5·18 정신을 훼손하는 사려깊지 못한 행위로 5·18 민주영령,광주시민,국민들에게 진심으로사과한다”고 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
문장관은 “광주항쟁 20주년 전야제에 참석한 뒤 숙소로 가다 교육계 인사들과 함께 주점에 들러 1시간 정도 술을 마셨다”면서 “5·18 정신을 훼손하는 사려깊지 못한 행위로 5·18 민주영령,광주시민,국민들에게 진심으로사과한다”고 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0-05-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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