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심산상을 수상한 김수환(金壽煥) 추기경이 24일 오후 서울 수유리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우리 근·현대기 대표적인 유학자 심산 선생의 묘소에서 김 추기경이 고유제(告由祭)를 지내는 모습은 요즘 화해와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의 활발한 움직임과 맞물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많은 사람들은 김 추기경의 참배가종교간 화합을 넘어 민족의 화해와 평화정착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
우리 근·현대기 대표적인 유학자 심산 선생의 묘소에서 김 추기경이 고유제(告由祭)를 지내는 모습은 요즘 화해와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의 활발한 움직임과 맞물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많은 사람들은 김 추기경의 참배가종교간 화합을 넘어 민족의 화해와 평화정착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
2000-05-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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