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美榮씨 방문진이사 사퇴

吳美榮씨 방문진이사 사퇴

입력 2000-05-23 00:00
수정 2000-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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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선임됐던 오미영(吳美榮·42)씨와 김수장(金壽長·55)씨가 22일 방송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했다.

오씨는 이날 오전 김정기(金政起) 방송위원장에게 전화를 해 사퇴의사를 밝혔다.

오씨의 이사 선임 이후 MBC 노동조합과 부장단,언론개혁시민연대 등 언론유관단체들은 오씨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집권 여당의 선대위 대변인을 했고MBC에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프로덕션을 운영하고 있는 등 이사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줄기차게 사퇴를 요구해왔다.

이사 선임에 대해 별 반대가 없었던 김씨는 이날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사의를 표명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전경하기자 lark3@

2000-05-2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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