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2패째를 기록했다.
김병현은 22일 뉴욕 쉐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에 구원 등판했으나 볼넷에 이은 끝내기 안타를 맞아 패전 투수가 됐다.이로써 김병현은 시즌 2승2패3세이브를 마크했고 방어율은 1.45에서 1.93으로 나빠졌다.
최근 중간계투에서 마무리로 보직을 굳힌 김병현은 6-6으로 맞선 9회말 4번째 투수로 나서 첫 타자 조 맥유잉을 볼카운트 2-3의 접전끝에 볼넷으로 출루시켜 화를 불렀다.
데릭 벨의 타석 때 맥유잉의 2루 도루 성공으로 위기를 맞은 김병현은 벨과다시 볼카운트 2-3의 실랑이를 벌이다 아쉬운 우전 끝내기 안타를 내줘 6-7로 패했다.
김민수기자
김병현은 22일 뉴욕 쉐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에 구원 등판했으나 볼넷에 이은 끝내기 안타를 맞아 패전 투수가 됐다.이로써 김병현은 시즌 2승2패3세이브를 마크했고 방어율은 1.45에서 1.93으로 나빠졌다.
최근 중간계투에서 마무리로 보직을 굳힌 김병현은 6-6으로 맞선 9회말 4번째 투수로 나서 첫 타자 조 맥유잉을 볼카운트 2-3의 접전끝에 볼넷으로 출루시켜 화를 불렀다.
데릭 벨의 타석 때 맥유잉의 2루 도루 성공으로 위기를 맞은 김병현은 벨과다시 볼카운트 2-3의 실랑이를 벌이다 아쉬운 우전 끝내기 안타를 내줘 6-7로 패했다.
김민수기자
2000-05-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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