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달 천연가스버스 운행

서울시 새달 천연가스버스 운행

입력 2000-05-22 00:00
수정 2000-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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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에 비해 대기 오염도를 10분의1 정도로 크게 줄일 수 있는 압축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천연가스버스가 다음달부터 전국 처음으로 서울에서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21일 시내 첫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인 은평구 수색동의 은평공영차고지에 입주할 선진여객이 다음달 초 천연가스버스 15대를 구입,본격 운행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연가스버스는 지난 98년부터 인천시와 경기 안산시가 한국가스공사와 차량 제작사의 지원으로 각 2대씩 시범운행해왔으나 업체가 차량을 직접 구입,운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경유차량과의 구별을 위해 천연가스버스에 별도의 로고를 사용한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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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0-05-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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