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달 천연가스버스 운행

서울시 새달 천연가스버스 운행

입력 2000-05-22 00:00
수정 2000-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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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에 비해 대기 오염도를 10분의1 정도로 크게 줄일 수 있는 압축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천연가스버스가 다음달부터 전국 처음으로 서울에서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21일 시내 첫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인 은평구 수색동의 은평공영차고지에 입주할 선진여객이 다음달 초 천연가스버스 15대를 구입,본격 운행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연가스버스는 지난 98년부터 인천시와 경기 안산시가 한국가스공사와 차량 제작사의 지원으로 각 2대씩 시범운행해왔으나 업체가 차량을 직접 구입,운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경유차량과의 구별을 위해 천연가스버스에 별도의 로고를 사용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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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0-05-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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