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으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신제품과 신기술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5년간 사무용가구와 학교용교구 분야에서 특허와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온 박혁구(朴赫九·53) (주)에리트 대표가 19일 열리는 ‘제35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금탑 산업훈장을 받는다.
‘개인 발명가’로 통하는 박 대표는 그동안 기술개발의 폭이 좁은 교육시설과 교육용·사무용가구 분야를 집중연구해 컴퓨터 책상 등 48건의 특허,실용,의장을 출원했다.특히 마모부분의 교체가 가능한 미닫이 문짝 및 문틀,폐합성수지를 이용한 청소도구함,높낮이 조절 학생용 책상 등은 교육용 기자재전체 예산에서 연간 약 9,000억원을 절감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그는 “모든창안품은 국가 예산절감 및 자원절약,외화절감에 최우선 가치를 뒀으며, 자연보호와 근검절약 정신 함양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최근 박 대표가 중점을 두고 있는 곳은 해외시장.미국과 유럽시장의 진출을 위해 15건의 국제특허를 출원,심사중에 있으며,중국 등 아시아권에서는특허심사를 마치고 신상품 공개과정에 있다.
박 대표는 “앞으로 발명사업과 수출을 통해 얻어진 이익금으로 학교발명협회 등을 지원,학생들의 창의력과 발명의식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앞으로는 어떤 기업도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발상없이는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면서 “부단한 연구활동을 통해 발명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개인 발명가’로 통하는 박 대표는 그동안 기술개발의 폭이 좁은 교육시설과 교육용·사무용가구 분야를 집중연구해 컴퓨터 책상 등 48건의 특허,실용,의장을 출원했다.특히 마모부분의 교체가 가능한 미닫이 문짝 및 문틀,폐합성수지를 이용한 청소도구함,높낮이 조절 학생용 책상 등은 교육용 기자재전체 예산에서 연간 약 9,000억원을 절감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그는 “모든창안품은 국가 예산절감 및 자원절약,외화절감에 최우선 가치를 뒀으며, 자연보호와 근검절약 정신 함양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최근 박 대표가 중점을 두고 있는 곳은 해외시장.미국과 유럽시장의 진출을 위해 15건의 국제특허를 출원,심사중에 있으며,중국 등 아시아권에서는특허심사를 마치고 신상품 공개과정에 있다.
박 대표는 “앞으로 발명사업과 수출을 통해 얻어진 이익금으로 학교발명협회 등을 지원,학생들의 창의력과 발명의식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앞으로는 어떤 기업도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발상없이는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면서 “부단한 연구활동을 통해 발명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2000-05-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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