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동창회 엔젤클럽 결성

서울대 총동창회 엔젤클럽 결성

입력 2000-05-17 00:00
수정 200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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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동창회(회장 金在淳)는 16일 동문 벤처기업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벤처투자가 모임인 ‘SA엔젤클럽’을 결성했다.

서울대 총동창회 엔젤클럽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孫京植)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창립총회 겸 제1회 엔젤마트(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서울대 출신 국내외 엔젤투자가 500여명으로 구성된 엔젤클럽은 자금지원과함께 회원으로 참여한 펀드매니저, 법률·회계·특허전문가들로 ‘전문가 풀’을 구성,투자자문 및 마케팅 지원,계약관리에 이르기까지 벤처기업 창업과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방침이다.

총회에서 제일제당 회장인 손 준비위원장이 회장으로,허진규(許鎭奎) 일진그룹 회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총회에 이어 투자대상업체로 선정된 리눅스 네트워크 개발업체인 ㈜제일네트워크 등 3개 회사에 대한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엔젤클럽 정성재(鄭聖宰) 팀장은 “엔젤마트를 정기적으로 열어 서울대 신기술창업네트워크센터가 추천하는 우수 벤처기업을 투자희망 회원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5-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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