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6일 박재규(朴在圭) 통일부장관과 한광옥(韓光玉) 청와대비서실장을 통해 민주당과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에게 남북정상회담대표단 참여의사를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자민련까지 포함한 여야 3당 정책위의장을 대표단에 포함시키더라도정당대표 자격이 아닌 개인자격으로 참여시키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민주당은 적극 참여의사를 표시했으나 한나라당은 일단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형기자 yunbin@
정부는 자민련까지 포함한 여야 3당 정책위의장을 대표단에 포함시키더라도정당대표 자격이 아닌 개인자격으로 참여시키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민주당은 적극 참여의사를 표시했으나 한나라당은 일단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0-05-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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