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이 오는 27일 호남출신 큰 며느리를 맞아들일예정이어서 화제다.
정의원은 15일 전북 부안출신으로 성악을 전공한 백모씨를 큰 아들 도현(導鉉·26)씨의 배필로 맞게됐다고 소개하며 “이번 혼사를 계기로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사돈의 친동생이 서울 법대 동기동창인 조상훈(趙商勳) 터키대사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면서 “참으로 묘한 인연”이라고 활짝 웃었다.
최광숙기자 bori@
정의원은 15일 전북 부안출신으로 성악을 전공한 백모씨를 큰 아들 도현(導鉉·26)씨의 배필로 맞게됐다고 소개하며 “이번 혼사를 계기로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사돈의 친동생이 서울 법대 동기동창인 조상훈(趙商勳) 터키대사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면서 “참으로 묘한 인연”이라고 활짝 웃었다.
최광숙기자 bori@
2000-05-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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