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교·상도동계, 민추협 창립16주년 공동행사

동교·상도동계, 민추협 창립16주년 공동행사

입력 2000-05-16 00:00
수정 2000-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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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정치권 민주화세력의 양대 축인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인사들이 오는 29일 민추협(민주화추진협의회) 창립 16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양측 실무대표인 민주당 박광태(朴光泰)의원과 한나라당 박종웅(朴鍾雄)의원은 15일 실무접촉을 갖고 오는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념식과 다과회를 열어 암울했던 시절 민주화를 위해 공동투쟁한 추억을 되새기기로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대외적으로는 민추협 기념사업회 공동대표인 동교동계의 김상현(金相賢)의원과 상도동계의 김명윤(金命潤)의원이 주최하고,박광태 의원과 박종웅 의원이 실무 차원에서 행사를 준비하는 형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도운기자 dawn@

2000-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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