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지난 8일 발생한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미군 폭격기 오폭사고와관련,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주민에게 피해보상을 해줄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14일 “위기 상황 발생 규정대로 대처했는지 등 사고 경위를 철처히 조사하겠다”면서 “대니엘 패트로스키(육군 중장) 주한미군 참모장에게 지휘를 맡기는 등 사고처리팀과 보상팀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주한미군측은 지난 13일 미 7공군 소속 법무관을 현지로 보냈으나 주민들의 시위로 본격적인 조사활동에 들어가지 못했다.
김경운기자 kk
주한미군 관계자는 14일 “위기 상황 발생 규정대로 대처했는지 등 사고 경위를 철처히 조사하겠다”면서 “대니엘 패트로스키(육군 중장) 주한미군 참모장에게 지휘를 맡기는 등 사고처리팀과 보상팀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주한미군측은 지난 13일 미 7공군 소속 법무관을 현지로 보냈으나 주민들의 시위로 본격적인 조사활동에 들어가지 못했다.
김경운기자 kk
2000-05-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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