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차량선정 로비의혹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金大雄 검사장)는14일 알스톰사 로비스트 최만석씨(59)의 해외 도피 증언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최씨의 국내 행적을 쫓는 데에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이날 “최씨가 해외로 출국했다는 공식적인 흔적은 아직까지 나오지않고 있다”면서도 “위조여권이나 밀항을 통해 해외로 도피했을 가능성도있어 이 부분을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 따라 최씨의 해외체류 소문이 나돈 미국 LA 현지 공관 등에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는 한편 최씨의 미국체류가 사실일 경우 지난해 발효된한·미 범죄인 인도조약을 통해 강제소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최씨가 서울에 올 때마다 머물렀던 서초구 서초동 S아파트에 함께 거주해온 K씨(49·여)가 올해 1월6일 캐나다로 출국한 것으로 드러남에따라 K씨의 출국이 최씨의 도주행각과 관련이 있는지를 캐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검찰은 이날 “최씨가 해외로 출국했다는 공식적인 흔적은 아직까지 나오지않고 있다”면서도 “위조여권이나 밀항을 통해 해외로 도피했을 가능성도있어 이 부분을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 따라 최씨의 해외체류 소문이 나돈 미국 LA 현지 공관 등에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는 한편 최씨의 미국체류가 사실일 경우 지난해 발효된한·미 범죄인 인도조약을 통해 강제소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최씨가 서울에 올 때마다 머물렀던 서초구 서초동 S아파트에 함께 거주해온 K씨(49·여)가 올해 1월6일 캐나다로 출국한 것으로 드러남에따라 K씨의 출국이 최씨의 도주행각과 관련이 있는지를 캐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0-05-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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