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올림픽메달 점검 세계 남녀선수권 어제 개막

한국 배드민턴 올림픽메달 점검 세계 남녀선수권 어제 개막

입력 2000-05-12 00:00
수정 2000-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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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한을 풀 수 있을까’-.

한국 배드민턴팀이 11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개막된 2000년 세계 단체 남녀선수권대회에 출전,사상 첫 정상에 도전한다.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대회에는 특히 중국·인도네시아·덴마크 등 ‘셔틀콕’ 강국의 내로라하는톱스타들이 대거 참가,4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드니올림픽에서의 메달 색깔도 점치게 된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 손승모(원광대)·김동문·하태권·이동수·유용성·황선호(이상 삼성전기)·나경민(눈높이)·김지현·정재희·임경진·이경원·이효정(이상 삼성전기) 등 남녀 각 6명씩 올림픽 출전 티켓을 받았다.

김민수기자

2000-05-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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